산미겔 선교지, 페루
천주섭리수녀회는 1961년 4월 독일 관구 수녀들을 통하여 페루에 진출했다. 아방카이-아푸리막 시에서 의료적인 요청에 응답하고 1962년부터는 교육 분야에서도 일하면서 고아들을 돌보았다. 여러 좋았던 일들과 안타까운 일들을 겪으면서, 1985년부터 리마에서 공동체를 이루었고 2009년 부터는 와말리에서도 공동체를 이루고 있다.
와말리 공동체는 전적으로 본당 사목과 교리 교육에 집중한다. 선교지 수녀들은 또 당국과의 계약하에 정부 의료 시설에서 의료 서비스도 제공한다.
리마 공동체에서 수녀들은 젊은 대학생들을 지속적으로 돌보면서 지방에서 올라온 대학생들에게 거주지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