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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29
  • 6월 에코 챌런지
    image: https://pixabay.com   숙고/인용문  "기후는 모든 이의, 모든 이를 위한 공공재입니다." ~ 프란치스코 교종  “기후 변화에는 국경이 없다. 태평양 군도 앞에서 멈추지 않을 것이며, 세계국제공동체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뤄야 하는 책임을 져야한다. ~ 앙겔라 메르켈   에코 챌린지 이번 달에는 매일, 프란치스코 교종의 삶을 상기하면서, 이 지구의 생명과 지구에 존재하는 가장 취약한 생명체들에 대한 엄청난 기여에 특별한 감사를 드리는 시간을 갖는다.   팩트/교육  "일찍이 인류가 이 정도의 힘을 지닌 적이 없었습니다. 특히 현재 그러한 힘이 쓰이는 용도를 살펴보면 그 무엇도 그러한 힘이 지혜롭게 사용되리라는 것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그토록 엄청난 힘이 누구의 손에 있고 결국 이 힘이 어떤 결과를 불러오겠습니까? 소수의 사람들이 이 힘을 차지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하느님을 찬미하여라 23항 프란치스코 교종의 권고 하느님을 찬미하여라에서 교종이 묘사한 다급함은 단순한 염려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거룩한 다급함이다—예언자들이 외치고 성인들이 행동을 취하도록 그들을 움직였던 것과 동일한 것이다. 이는 우리의 소비문화를 영적 충만함으로, 지배하려는 자세를 청지기의 자세로, 개인주의를 연대로 바꿀 것을 요청한다. 이러한 위기에 대응하면서, 지구를 치유하고 우리 영혼을 치유하는 것은 하나의 성스런 임무임을 알게 된다. 우리는 피조물의 상처를 돌보는 동안 우리 마음도 회복된다.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과학 지식과 정치적인 의지는 물론 관상적인 지혜와 신앙에 뿌리를 둔 측은지심의 행동이 필요하다. 이러한 중요한 순간에, 우리 시대에 필요로 하는 것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즉 피조물의 울부짖음에서 하느님의 소리를 듣고 지구와 우리 마음을 변모시키는 사랑으로 응답하는 충실한 청지기가 되는 것이다. ~ 저자 미상  
    2025.06.16 40
  • 5월 에코 챌린지
      숙고/인용문 오염과 쓰레기를 줄이고 지혜롭게 소비하는 가족 구성원들의 다양한 노력들은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는 중입니다. 개인과 가족, 그리고 공동체의 습관들이 변하고 있는 이 단순한 사실이 정치 부문이 성취하지 못한 책임들에 대해 더 깊게 관심을 갖게 하고, 권력자들이 보이는 관심의 결여에 의분을 품게 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비록 이런 것들이 양적인 관점에서 즉각적으로 주목할 만한 효과를 가져오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사회 깊은 곳에서 일어나는 거대한 변화 과정들을 발생시키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느님을 찬미하여라 #71   에코챌린지 모든 상황을 넘어 사람들의 존엄성을 계속해서 존중한다. 오염과 쓰레기와 플라스틱을 지속적으로 줄이고 신중하게 소비한다.   팩트/교육 미국 시민들의 개인당 탄소 배출량이 중국에서 사는 개인들의 배출량보다 약 2배 더 많고, 가장 가난한 나라들에서 사는 시민들의 배출량 평균보다 약 7배 더 많습니다. 이같은 사실에 비추어 생각할 때, 서구 생활 모델과 연결된 무책임한 생활 방식을 폭넓게 개선할 경우 장기적으로 상당한 영향을 발생시킬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필수불가결하게 요청되는 정치적 결정들과 더불어, 우리는 이런 실천을 통하여 서로를 진정으로 돌보는 방향으로 진전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하느님을 찬미하여라 #72
    2025.05.06 92
  • 4월 에코 챌린지
        숙고/인용문 "하느님과 피조물, 하느님과 우리 사이에 갈라짐이 없다. 겉으로 보이는 우리 일상의 매 순간은 하느님께서 현존하시고 계속해서 우리 안에서 태어나시며 우리 마음을 치유하고 계심을 보여준다!"  -Fr. 리처드 로어   에코 챌린지 이 달에 매일 피조물 구성 요소 하나에 집중하면서 그에 대하여 감사드린다. 새 혹은 나무 혹은 우리가 숨쉬는 공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어쩌면 햇살 혹은 밤하늘의 별이 될 수도 있겠다. 이 달에 매일 한가지를 선택하여 그것과 여러분이 피조물의 일원이고, 따라서 하느님 일부가 우리 안에 있음을 깨닫도록 한다.   팩트/교육 저는 “개별적으로 나타나는 환경 문제에 대한 기술적 해결 방안만을 찾는 것은, 실제로 서로 이어져 있는 것을 분리하고, 세계 체계가 안고 있는 가장 심각한 문제들을 숨기는 것”34)이라는 사실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돌이킬 수 없는 악에 직면한 상태에서 여기에 적응하기 위해 단기적으로 노력하는 것이 필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또한 배출된 가스를 흡수하거나 포집할 수 있게 해주는 일부 장치들과 기술적 진보가 희망을 갖게 해주는 면이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갈라져서 틈이 생겼을 때 그 표면에 풀을 칠하고 종이를 붙여서 보이지 않게 만드는 식으로 대처하는 사고방식에 갇혀 있어서, 표면 아래에서 상황이 끊임없이 악화되도록 계속해서 일조할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직면한 모든 문제가 미래에는 새로운 기술적 개입들로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가정하는 것은 눈덩이를 밀어서 언덕 아래로 내려가게 하는 것과 같은 일종의 살인적 실용주의입니다.  -하느님을 찬미하여라 #57
    2025.04.02 64
  • 3월 에코 챌린지
    사진: https://www.pexels.com/photo/a-couple-holding-their-hands-4746779/   3월 에코 챌린지   숙고/인용문 우리는 “인상적이고 경이로운 기술적 진보를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우리는 우리 자신이 다른 많은 존재들의 생명과 우리 자신의 생존을 위협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존재로 변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하느님을 찬미하여라 #28.   에코 챌린지 모든 피조물과 화해의 시간을 갖는다.   팩트/교육 현재 기후 상태는 불안정하고 재앙으로 치닫고 있으며, 하느님을 찬미하여라Laudate Deum에서 이러한 현실을 명백하게 보여준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무너져가고 어쩌면 한계점에 가까워지고 있지만, 우리는 충분히 대응하고 있지 않다.” 기후변화가 인간 활동의 결과임을 보여주는 과학적인 근거들이 넘쳐나고 있음을 지적하면서, 프란치스코 교종은 지난 200년간 환경 파괴와 추출로 어떻게 세상이 이 지경에까지 이르게 되었는지를 설명한다. 이러한 비참한 상황은 전세계에서 발생하고 있는 치명적인 자연재해, 생태계 붕괴, 그리고 기온 상승에서 이미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이들이 계속해서 기후 위기를 부정하거나 혹은 이익과 생산성을 위하여 다른 방법을 찾는다. 이러한 무관심에 맞서 프란치스코 교종은, 모든 것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과 구원은 공동체적이라는 점을 우리 모두 기억할 것을 촉구한다.
    2025.03.17 27
  • 2025년 1월 에코 챌런지
    이미지: image: https://sjspwellesley.org/adult-faith-enrichment/care-for-creation/   2025년 1월 숙고/인용문 우리 후손들, 지금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어떤 세상을 물려주고 싶습니까? 우리가 물려주고 싶은 세상에 대하여 스스로 질문을 제기할 때에는 무엇보다도 그 전체적 방향, 의미, 가치를 생각합니다. -찬미 받으소서 160항 에코 챌린지 이 세상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목적은 무엇입니까? 시간을 갖고 이 질문에 대한 응답을 적어봅시다. 전능하신 하느님, 하느님께서는 온 세계에 계시며 가장 작은 피조물 안에 계시나이다. 존재하는 모든 것을 온유로 감싸 안으시는 하느님, 저희에게 사랑의 힘을 부어주시어, 저희가 생명과 아름다움을 보살피게 하소서. 저희가 평화로 가득 차 한 형제자매로 살아가며 그 누구에게도 해를 끼치기 않게 하소서. 오, 가난한 이들의 하느님, 저희를 도와주시어, 이 지구의 버림받고 잊힌 이들을 구하게 하소서. -찬미 받으소서 운동 기도집 역사 찬미 받으소서에서 프란치스코 교종은 더 많은 주의를 기울이기를 간청하였다. 우리 인간들은 하느님께는 물론 서로의 관계와 모든 창조 질서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2015년 6월, 찬미 받으소서 가 발행된 이후 수많은 사람들이 이 청원에 응답해왔다. 사람들은 현실적인 방법으로 행동하면서 지구와의 관계, 서로의 관계를 향상시켜왔다.                                                                     -찬미 받으소서 운동 기도집
    2025.01.28 39
  • 12월 에코 챌런지
    image: Dangjin Newspapers 숙고/인용문 우리는 트럼프 정부가 과학 전문가들 및 종교 단체들과 협의하여 미래 세대들을 위해 환경지속가능성을 촉진하고 정의를 보장하는 길을 모색하기를 기도한다. 기후 변화는 당파적인 문제가 아니다 — 이는 인간의 문제이자 도덕적인 사안으로, 정치 노선을 떠나 선의의 모든 사람들이 헌신하여 하느님의 피조물을 보호하고 우리 공동의 집의 미래를 돌볼 것을 요구한다. -가톨릭 기후 협약 중에서 에코 챌린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옹호하고 우리 공동체에서 그들에게 안전한 장소를 제공합시다. 권력과 재물을 가진 이들을 깨우치시어 무관심의 죄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고, 공동선을 사랑하며, 약한 이들을 도와주고, 저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을 돌보게 하소서. 가난한 이들과 지구가 부르짖고 있나이다. 주님, 주님의 힘과 빛으로 저희를 붙잡아주시어, 저희가 모든 생명을 보호하며, 더 나은 미래를 마련하여 정의와 평화와 사랑과 아름다움의 하느님 나라가 오게 하소서. 찬미 받으소서! 아멘. -프란치스코 교종, 찬미 받으소서, 2015년
    2024.12.06 116
  • 11월 에코 챌런지
    image: pexels.com 11월 숙고/인용문 “하느님의 작품을 지키는 이들로서 우리의 소명을 실천하는 것이 성덕 생활의 핵심이 됩니다. 이는 그리스도인 체험에서 선택적이거나 부차적인 측면이 아닙니다.”    --프란치스코 교종, 찬미 받으소서 217항  에코 챌린지 11월 동안 매일 고요한 묵상의 시간을 갖고, 주변의 피조물들의 풍경과 소리를 음미해본다. 다른 피조물들의 “찬미의 노래”를 들어본다.  팩트/교육 성 아우구스티노와 성 보나벤투라 그리고 기타 많은 사람들의 가르침에 따르면, 하느님은 두 개의 성스러운 책을 쓰셨다. 성경과 피조물이라는 책이다. 우리가 두 책 모두를 사용하는 것은 중요하다.
    2024.11.10 90
  • 9월 에코 챌린지
    image: https://laudatosimovement.org/news/laudato-si-part-2-an-ongoing-dialogue-of-the-signs-of-the-times/   9월 에코 챌린지   숙고/인용문 케냐에 널리 알려져 있는 속담을 생각해 봅시다. “지구를 잘 대우해야 한다. 지구는 부모가 당신에게 준 것이 아니다. 당신 자녀들이 당신에게 대여해준 것이다.”     조지프 힐리 신부(MM)   에코 챌린지 프란치스코 교종의 사도적 권고 ‘하느님을 찬미하여라(Laudate Deum)’를 읽는다. 환경에 대한 인간의 의무와 이에 따른 행동-개인적으로 또 공동체적인 방식으로-을 담고 있다.   팩트/교육 기후 변화와 지구온난화의 문제에 있어 아프리카에 사는 사람들은 매우 취약하다. 케냐는 적도에 위치해 있다. 동아프리카에 위치한 국가들은 현재 극심한 가뭄과 심한 홍수를 번갈아 겪고 있으며, 이는 진흙사태로 이어지고 있다.  
    2024.09.04 57
  • 8월 에코 챌런지
    이미지: https://www.pexels.com/search/coffee%20farmer/   숙고/인용문 생명을 선택합시다.  미래를 선택합시다. 지구의 울부짖음에 귀 기울이고, 가난한 이들의 간청을 듣게 되기를 빕니다. 프란치스코 교종   에코 챌린지 커피콩, 초콜릿 구입 시 공정거래 인증회사 상품을 더 많이 구입한다. 과소비를 멈춘다. 일주에 하루 쇼핑을 자제하고 그 돈을 어떤 식으로든 지역 공동체에 후원한다.   팩트/교육 농업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가장 많은 일꾼을 필요로 하는 최대의 고용주다. 공정 무역은 우리가 먹는 식량을 생산하는 농부들과 일꾼들을 위한 공정 거래를 돕는다.
    2024.08.10 116
  • 7월 에코 챌런지
    이미지:https://pixabay.com/ko/images/search/local%20veggies/   숙고/인용문 땅을 경작하는 것을 봉사의 한 형태로 생각한다면 지구와의 관계를 상상해보는 것으로 이어져, 지구를 지배하지 않고 오히려 봉사하거나 돌보게 됩니다. 하느님의 땅 지구를 위한 봉사에 있어 개인적으로 실행하거나 공공 정책 부분에서 공동체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것들을 평가해봅시다. 헬렌 그레이엄 수녀(MM)   에코 챌린지 로컬, 제철 농산물을 구입하기로 한다. 제철에 자란 로컬 생산 식품은 더욱 신선하고 생산과 운송에 드는 에너지도 적게 든다.   팩트/교육 미국의 대기 오염은 여전히 공중 보건 문제로 남아 있다. 50년간 대기오염방지법은 미국 전역에서 공기의 질을 극적으로 개선해왔다. 대기오염방지법은 연방정부로 하여금 기후 변화를 일으키는 온실가스를 포함한 유독성 대기오염 물질을 제한할 것을 요구한다. 우리는 유독성 대기오염 제한을 위반하는 석유 및 가스 산업을 멈추게 해야 한다.  
    2024.07.13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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