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ngregation of the Sisters of Divine Providence
전체 123
-
축성생활의 날프란치스코 교황은 축성생활에 대해, “축성생활은 예수님을 따르는 길이며 또 예언자가 되는 것을 포함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축성 생활의 날을 기념하며 세상의 남여 수도자들을 기억하며 기도합니다!2025.02.03 68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친애하는 성 요셉 관구의 스텔라 수녀님과 수녀님들께, 새해에 많은 축복과 희망, 기쁨과 성공을 기원하며,스텔라 수녀님과 한국 수녀님들께 이 편지를 전달해 주세요. 수녀님들 모두와 기도 안에 하나가 되어 있는, 마리아 크리스티나, 르네, 안토니아, 길레르미나, 마리벨, 모니카 수녀2025.01.30 67
-
글로벌 커넥션, 9권 1호예언자들은 선택했고, 우리도 마찬가지다! 바버라 맥멀런 수녀 올해 “글로벌 커넥션” 주제는 2022년 수도회총회 방향선언문에 명시되어 있는 “카리스마와 사명에 충실함”이다. 위 제목을 읽었을 때, 나는 수십년 전, 또 한 명의 “당대의 예언자”가 나에게 말한 것이 생각났다. 클레멘티아 켐퍼 수녀였다. 천주섭리수녀회 수녀로, 독일에서 미국으로 건너와 세인트루이스 관구에서 수도생활을 한 수녀다. 클레멘티아 수녀는 수련자가 나 하나 밖에 없었던 수련소에서 생활했다. 수녀와 나는 오후가 되면 장시간에 걸쳐 내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수도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곤 했다. 이렇게 나눈 대화 가운데 또렷하게 기억나는 것이 있다. 클레멘티아 수녀는, “수녀님이 수도생활 초기에 예수님과 끈끈한 우정을 쌓으면, 수녀가 되어 나이가 들었을 때에 결코 외롭지 않을 거예요.”라고 했다. 클레멘티아 수녀의 이야기 중에 기억하는 두번째는, “공동체의 사명에 충실하고, 결코 포기하지 마세요. 그것은 우리가 매일 하는 선택이예요. 쉬운 일이 아니지만 그렇게 할 때 행복할 거예요.” 예언자가 되는 이야기(성인이 되는 것 역시 마찬가지인 것 같다!) 나는 그동안 수도생활을 하면서 자주 클레멘티아 수녀의 말을 곰곰이 되새기면서…클레멘티아 수녀에게 감사드리곤 했다! ....................... 전체 글 읽기는, 첨부파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5.01.14 86
-
희년에 드리는 편지, 발바라 맥뮬런 수녀2025년 1월 수녀님들께, 2025년 희년이 주님 탄생 대축일 전야인12월 24일 로마에서 시작되었고, 각 지역 교회 교구에서는 성가정 축일에 희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여러분께 편지를 드리는 이유는 교회 역사에서 희년은 중대한 시기이기에 그렇습니다. 올 희년 주제는 희망의 순례자들입니다. 프란치스코 교종은 여러 글에서 희망을 자주 언급하셨습니다. 희년 주제를 선택하면서 전하려고 한 메시지는, 우리 개개인이 세상에 희망을 전하는 사람이 되라는 요청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알다시피 우리는 평화를 필요로 하는 세상, 갈등을 종식해야 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증오와 인종차별과 모든 종류의 분열에 치유가 필요한 세상입니다. 섭리의 사람들인 우리는 바로 그러한 세상에-프란치스코 교종이 우리에게 요구하는-희망의 순례자들이 될 수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작가인 브렌 브라운(Brene Brown)은 희망을 감정이 아닌, 인지 과정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우리의 목표와 우리가 가는 길과 우리 기관이 시험대에 오를 때, 그리고 변화가 실제로 가능할 때 희망은 생겨난다.”고 했습니다. 또한 그에 따르면 “희망은 힘든 일을 겪을 때 생겨납니다—우리는 편안하고 안락한 때가 아닌 역경과 불안을 겪으면서 희망을 일으킵니다.” 우리가 힘든 일을 겪지 않을 것이라고 그 어디에서도 하느님은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우리 삶에서 힘든 일을 마주할 때, 우리는 하느님 안으로 깊이 들어가, 그 힘듦 안에 하느님께서 계시면서 우리를 저버리지 않으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왠지 저는 프란치스코 교종이 이 힘듦에 대하여 모든 것을 알고, 희망의 순례자들인 우리에게 그 힘듦 안에, 그 순간에 머물면서 하느님 안에 뿌리를 내리라고 초대하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이 바로 희망과 기쁨이 절실하게 필요한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요구되는 것입니다. 저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에서 진화하고 있는 축생생활의 은사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우리의 서원은 다방면에서 반문화적이고 반예언자적인 삶을 살아갈 능력을 지닌 사람들에게 참된 표징이 될 수 있는 동시에 참된 표징이기도 합니다. 더 자유롭게 되고 여정 중에 일어나는 예기치 않은 일에 열려 있으며 예수님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한 순례와 같습니다. 때로 미소하고 중요하지 않게 느껴질 수 있다 하더라도 우리의 증거를 통하여 타인들에게 충실함과 측은지심과 기쁨을 전하는 봉사의 순례입니다. 깊고도 지속적인 이러한 기쁨은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이며 우리 성소가 지닌 하나의 독특한 특성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주 다음과 같이 자문해야 합니다. 나는 나의 삶에서 기쁨을 증거하고 있는가? 나는 하느님의 사랑받는 자임을 믿는 동시에 하느님의 사랑받는 자답게 행동하는가? 하느님께서 나에게 개인적으로 또 공동체 안에서 요청하시는 바에 날마다 온 마음으로 ‘예’라고 응답하는가? 우리는 수도생활의 미래가 어떠할지 확실히 알지는 못하지만, 현재의 순간과 하느님의 사랑을 받는 우리 각자에게 주어진 기쁨의 은사에 대해서는 압니다. 우리가 서원을 할 때, 우리는 삶의 여정을 하느님의 손에 맡겨드리고, 현재의 매순간은 우리가 지닌 핵심과 본질과 더불어 우리를 다음 순간으로 이어줍니다. 희년에 우리 모두 하느님께 대한 헌신을 진단해보고, 성령께 도움을 청하여 우리의 축성생활과 서원과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놀라움을 품고 있는 현재의 순간을 품어 안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희년이 기쁨으로, 깊고도 지속적인 기쁨으로 가득하여 희망—이 세상 속으로 빛과 사랑과 기쁨을 발산하는 에너지—을 일으킬 수 있기를 빕니다. 사랑 가득한 섭리 안에서, Sr. Barbara 총장 바버라 수녀2025.01.14 74
-
희년 기도희년 기도 하늘에 계신 아버지, 우리 형제이신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저희에게 베풀어 주신 믿음과 성령을 통하여 저희 마음에 부어 주신 불타는 사랑으로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리라는 복된 희망을 저희에게 다시 일깨워 주소서. 악의 세력이 패배하고 아버지의 영광이 영원히 드러나는 새하늘과 새땅을 확신에 차 기다리며 온 인류와 우주가 떨쳐 일어나도록 아버지의 은총으로 저희가 복음의 씨를 뿌리는 성실한 일꾼이 되게 하소서. 희년의 은총이 희망의 순례자인 우리 안에서 천상 보화를 향한 갈망을 다시 불러일으키고 우리 구원자이신 주님의 기쁨과 평화가 온 세상에 흘러넘치게 하소서. 영원히 복되신 하느님께서는 세세 대대로 찬미와 영광을 받으소서. 아멘. 더 알아보기: https://www.iubilaeum2025.va/en.html2025.01.06 71
-
Happy New Year!Go to: https://www.facebook.com/reel/11132649598954312025.01.06 65
-
Merry Christmas!2024.12.25 67
-
발바라 수녀님의 성탄인사성탄 축하드립니다! https://youtube.com/shorts/mXMO95u5hTI?feature=share2024.12.25 72
-
2024 대림편지이미지: 구글 이미지에서 2024년 대림 편지 수녀님들과 협력회원들께, 10월 한국에서 개최된 수도회 리더십 평의회(CLB) 회의에서는, 찬미 받으소서 위원회가 제공하는 월례CDP 환경의 날과 에코 챌린지 외에, 수도회 전체가 함께했으면 하는 것이 있을 것이라는 희망과 함께 논의가 있었습니다. 미셸 비스비 수녀님은 대림시기에 마리 드 라 로쉬 관구를 위해 계획하고 있는 것을 CLB 구성원들과 나누면서, 이를 수도회 전체와 기꺼이 공유하겠다고 했습니다. 따라서 올 대림시기에 우리는 모두 동일한 내용을 가지고 숙고하고자 합니다. 저는 기꺼운 마음으로 대림 4주간에 걸친 숙고 자료 연재를 알려드립니다. 주제는 세례자 요한: 벗들을 늘여가며 주변부에서 누리는 기쁨 연재될 숙고 자료에 대해 미셸 수녀님이 아래와 같이 소개하면서 매주 제목도 알려주었습니다. 육화한 섭리이신 예수님은 우리를 “벗”이라고 불렀습니다. 서원 수녀님들은 물론 미국 협력회원, 섭리파트너, 섭리동반자, 서클오브프렌즈, 그리고 섭리가족회를 포함하는 국제수도회인 우리 천주섭리수녀회는 상호문화적으로 “아우르는 벗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대림시기에 우리는 대림시기 기쁨의 예언자인 세례자 요한의 렌즈를 통해 함께 기도하고 숙고하고자 합니다. 우리의 원을 확장하여 요한과 같이 소외된 사람들, 주변부에 있는 이들과 동행하고 그들을 포용할 수 있기를 빕니다. 매주 요한의 영성과 요한이 한 일들을 서로 다른 면에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제목 12월 1일: 기뻐 뛰놀다 12월 8일: 길을 마련하여라/요르단 강에서 세례를 베풀다 12월 15일: 너희는 무엇을 구경하러 광야에 나갔더냐? 12월 22일: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 기도와 숙고를 위한 제안은 네 언어로 번역하여 수도회 홈페이지에도 게시할 것입니다. 추가 통찰 내용은 관구장 및 선교지 장상과 공유하여 각 지역에 맞게 배포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대림의 기쁨을 생각할 때 저는 느헤미야 8장 10절의 말씀, “주님께서 베푸시는 기쁨이 바로 나(여러분)의 힘이다.” 가 생각납니다. 저는 이것이 주님 안에서 우리의 신뢰와 희망과 용기를 찾으라는 초대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섭리의 하느님을 진심으로 완전히 신뢰하고 하느님의 약속을 믿을 때 우리 마음은 기쁨으로 충만하게 됩니다…그리고 그 기쁨은 우리를 든든히 받쳐주는 힘이 됩니다. 이 기쁨은 깊고도 변치 않는 것으로, 우리는 하느님의 사랑을 받는 존재이고 하느님으로부터 용서받았으며 그분에게서 힘을 받은 존재임을 아는 것에서 비롯됩니다. 또한 이 기쁨은 우리가 매일 행하는 사도직과 공동체생활에 탄력과 인내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어려움에 직면하거나, 장애물을 넘어서야 할 때, 또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절망적이며 기쁨에 저항하는 문화로 보일 때 조차도, 우리는 기쁨을 나누고 기념하는 문화를 일구어 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 격려하고 성장을 도우며, 벗들을 늘여가며, 세상에 공동으로 증거하는 우리의 모습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가 세례자 요한의 눈으로 대림을 바라보는 동안 영적인 렌즈로 삶을 바라보면서 하느님의 충실성에 집중하는 가운데 우리의 기쁨은 우리가 당면한 것에 달린 것이 아니라 우리와 나란히 걸으시는 분에게 달려있음을 인식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함께 4주간의 대림시기를 맞이하는 지금, 전심을 다해 하느님을 찾읍시다. 우리에게 주어진 축복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키워갑시다. 우리 자신의 뜻을 하느님의 뜻에 맡겨드립시다. 사랑과 측은지심으로 타인들을 섬김으로써 그들과 우리 모두에게 기쁨이 되게 합시다. 하나의 수도회로 우리가 대림 4주간을 함께 나눔으로써 우리의 벗을 더 늘여가고 섭리 영성을 심화하며 우리가 더욱더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느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기쁨을 선택하십시오, 기쁨은 전염성이 있습니다! 대림시기,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Sr. Barbara McMullen 총장 바버라 수녀 *** 미셸 수녀님의 기도와 성찰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2024.12.06 111
-
발바라 수녀님의 대림절 묵상 링크대림 제1주일 묵상에 관한 발바라 수녀의 짧은 동영상 강연입니다. 한국어, 독일어, 스페인어로 들으시려면, (1) 동영상 아래의 오른쪽에서 설정[]을 선택 (2) 자막을 클릭 (3) 원하는 언어를 클릭 비디오 보기: https://www.cdpgeneralate.org/watch/#lg=1&slide=02024.12.03 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