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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p_ko</title>
		<link>https://www.cdpgeneralate.org/ko</link>
		<description></description>
		
				<item>
			<title><![CDATA[부활 축하드립니다!]]></title>
			<link><![CDATA[https://www.cdpgeneralate.org/ko/?kboard_content_redirect=261]]></link>
			<description><![CDATA[<h4 style="text-align:center;"><strong class="Yjhzub">"부활절의 위대한 선물은 희망입니다." (Basil Hume)</strong></h4>
<p><img class="alignnone" src="https://www.cdpgeneralate.org/ko/wp-content/uploads/sites/3/kboard_attached/1/202604/69d1940710f741473766.jpg" alt="" /></p>]]></description>
			<author><![CDATA[admincdp]]></author>
			<pubDate>Sun, 05 Apr 2026 07:44:3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cdpgeneralate.org/ko/?kboard_redirect=1"><![CDATA[읽기 자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부활인사, 발버라 맥멀런 수녀]]></title>
			<link><![CDATA[https://www.cdpgeneralate.org/ko/?kboard_content_redirect=260]]></link>
			<description><![CDATA[<p><img class="alignleft" src="https://www.cdpgeneralate.org/ko/wp-content/uploads/sites/3/kboard_attached/1/202604/69d06f22472604852551.jpg" alt="" /></p>
<p> </p>
<p> </p>
<p style="text-align:right;">2026년 부활대축일</p>
<p> </p>
<p>수녀님들과 협력회원들께,</p>
<p>며칠 전 우연히 어떤 문구를 보게 되었는데, 여러분과 나누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흔히 논쟁과 증거를 통하여 확신을 구하려는 세상에서, 유대인 신학자 아브라함 요수아 헤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em>“하느님의 존재를 증명할 방법은 없다. 오직 증거자들이 있을 뿐이다.”</em>  이 말은 섭리의 사람인 우리들에게 특별히 더 명료하게 다가옵니다. 우리의 소명은 논쟁에서 이기거나 신비에 대해 깔끔하게 설명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받은 부르심은 그보다 훨씬 더 아름답고, 훨씬 더 많은 것을 요구합니다. 바로 우리는 증거자가 되도록 부름 받은 것입니다.  </p>
<p>우리는 살아계신 하느님을 만났습니다. 때로는 화창한 날들 속에서, 때로는 어두운 골짜기를 지날 때에도 다정한 섭리가 우리의 발걸음을 인도해 주셨음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고요하고도 강인하게 우리 곁에 계시는 그리스도를 느낍니다. 우리에게 신앙은 추상적인 관념이 아닙니다. 관계입니다. 섭리가 존재하며 활동하고 있고 신뢰할 수 있음을 굳게 확신하는 것입니다. 바로 그 확신에서 기쁨이 솟아납니다.</p>
<p>이 기쁨은 순진한 낙관주의도 아니고 고통을 부정하는 것도 아닙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붙잡아주고 계시다는 사실을 앎에서 비롯되는 심오한 기쁨입니다. 우리가 볼 수 있는 것 너머에서 섭리가 일하고 계심을 신뢰하기에, 힘들 때 조차도 솟아나는 기쁨입니다. 빈 무덤에서 처음 터져 나온 이 기쁨은 역사를 통해 계속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살아 계십니다!  사랑이 승리했습니다! 알렐루야를 노래합시다!</p>
<p>천주섭리수녀회 수녀들과 협력자들인 우리의 삶은 그 자체가 선포가 됩니다. 용서할 때 우리는 증거하는 것입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의 편에 설 때, 우리는 증거하는 것입니다. 절망 대신 희망을, 무관심 대신 측은지심을, 두려움 대신 용기를 선택할 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신앙이라는 변모의 힘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충실함, 우리가 하는 봉사, 우리의 기도, 그리고 공동체 생활을 통하여 우리는 세상에 말합니다: 하느님은 참으로 현존하십니다. 하느님은 우리 가까이 계십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p>
<p>우리 앞에 놓인 질문은 단순하면서도 심오합니다. <strong><em>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어떻게 증거할 것인가?</em></strong>  하느님의 현존이 우리의 태도, 우리의 말, 우리의 행동을 빚어내도록 내어 맡김으로써 우리는 증거합니다. 우리를 지탱해 주는 희망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함으로써 우리는 증거합니다. 정직하고 성실한 삶을 통해 타인들이 우리 안에서 우리 자신보다 더 위대한 어떤 것을 어렴풋이 보게 함으로써 우리는 증거합니다. 우리의 삶 자체가 초대가 됩니다. 타인들로 하여금 우리가 알고 사랑하는 하느님을 만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열린 문이 되는 것입니다.</p>
<p>우리가 사도직을 하는 모든 곳에서, 공동체 모임에서, 그리고 일상 속 조용한 만남의 순간들 속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빛을 전합니다. 하느님의 존재를 증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하느님의 현존을 반영해주기만 하면 됩니다. 경청하는 마음, 너그러운 마음, 정의와 자비에 대한 충실한 헌신이야 말로 신앙을 굳건하게 만드는 살아있는 증거들입니다. 이것이 바로 케틀러 주교님과 마더 마리가 우리에게 물려준 유산입니다.</p>
<p>우리의 증거가 지닌 힘을 과소 평가하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확신을 갖고 살아가는 한 사람의 삶은 다른 이의 신앙을 일깨울 수 있습니다. 기쁨으로 빛나는 공동체는 지친 세상을 새롭게 할 수 있습니다. 섭리는 이 거룩한 책임을 우리에게 맡겼습니다. 우리가 완전하기 때문이 아니라 기꺼이 응답하기 때문입니다.</p>
<p>그러므로 이제 확신을 갖고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갑시다. 우리를 부르신 그분을 신뢰합시다. 흔들리지 않는 희망으로 우리 마음을 채워주는 신앙이라는 선물을 기뻐합시다. 그리고 강인하고 감사에 찬 목소리로 우리의 삶과 우리의 입술을 통해 선포합시다:</p>
<p>알렐루야!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하느님은 충실하신 분이십니다. 하느님은 지금도 우리 가운데서 일하고 계십니다.</p>
<p>매일 증거의 삶을 살아가시는 여러분 한 분 한 분께 감사드리며, 기쁜 부활되시기 빕니다!</p>
<p>총장 바버라 맥멀런 수녀</p>]]></description>
			<author><![CDATA[admincdp]]></author>
			<pubDate>Sat, 04 Apr 2026 10:54:2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cdpgeneralate.org/ko/?kboard_redirect=1"><![CDATA[읽기 자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성토요일]]></title>
			<link><![CDATA[https://www.cdpgeneralate.org/ko/?kboard_content_redirect=259]]></link>
			<description><![CDATA[<p> </p>
<h4 style="text-align:center;">"오늘은 큰 침묵이 온 세상에 내려앉았다,<br />큰 침묵과 깊은 고요가 흐른다. "</h4>
<h4 style="text-align:center;">- 성토요일을 위한 고대 강론에서</h4>
<p> </p>
<p><img class="aligncenter" src="https://www.cdpgeneralate.org/ko/wp-content/uploads/sites/3/kboard_attached/1/202604/69d069fe87c527691125.jpg" alt="" /></p>]]></description>
			<author><![CDATA[admincdp]]></author>
			<pubDate>Sat, 04 Apr 2026 10:33:4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cdpgeneralate.org/ko/?kboard_redirect=1"><![CDATA[읽기 자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성금요일]]></title>
			<link><![CDATA[https://www.cdpgeneralate.org/ko/?kboard_content_redirect=258]]></link>
			<description><![CDATA[<h4 style="text-align:center;">"오늘 이 날의 참된 의미를 경건히 되새깁시다."</h4>
<p><img class="aligncenter" src="https://www.cdpgeneralate.org/ko/wp-content/uploads/sites/3/kboard_attached/1/202604/69cfe013d56b12828145.jpg" alt="" width="681" height="383" /></p>]]></description>
			<author><![CDATA[admincdp]]></author>
			<pubDate>Sat, 04 Apr 2026 00:44:4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cdpgeneralate.org/ko/?kboard_redirect=1"><![CDATA[읽기 자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성목요일]]></title>
			<link><![CDATA[https://www.cdpgeneralate.org/ko/?kboard_content_redirect=257]]></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 class="lQkWXb">
<h4 class="Y3BBE" style="text-align:center;">요한 복음 13, 13- 14, </h4>
<h4 class="Y3BBE" style="text-align:center;">"너희가 나를 ‘스승님’, 또 ‘주님’ 하고 부르는데, 그렇게 하는 것이 옳다. 나는 사실 그러하다."<br /> "주님이며 스승인 내가 너희의 발을 씻었으면,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한다."</h4>
<div> </div>
</blockquote>
<p><img class="aligncenter" src="https://www.cdpgeneralate.org/ko/wp-content/uploads/sites/3/kboard_attached/1/202604/69cee7c0865af9341974.jpg" alt="" width="739" height="416" /></p>]]></description>
			<author><![CDATA[admincdp]]></author>
			<pubDate>Fri, 03 Apr 2026 07:04:4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cdpgeneralate.org/ko/?kboard_redirect=1"><![CDATA[읽기 자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4월 에코 챌린지]]></title>
			<link><![CDATA[https://www.cdpgeneralate.org/ko/?kboard_content_redirect=256]]></link>
			<description><![CDATA[<img class="aligncenter" src="https://www.cdpgeneralate.org/ko/wp-content/uploads/sites/3/kboard_attached/11/202603/69c81ea0ba9dd8018150.jpg" alt="" width="402" height="536" />

 
<p style="text-align:center;"><strong>4월 에코 챌린지</strong></p>
<strong> </strong>

<strong>2025년 브라질에서 열린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와 관련하여 파롤린 추기경과의 인터뷰를 다룬-새들리어 릴리전 블로그(*가톨릭 블로그)에 실림-내용 중 다음을 숙고해봅시다.  이후 우리는 이 말씀을 수도회 전체에서 실천할 것입니다.</strong>

“피조물을 돌보는 우리의 사명은 끊임없이 계속되며, 예수님의 제자들인 우리는 지구와 지구에 사는 모든 이들을 더 잘 돌보기 위해 다시 노력하고 헌신할 수 있는 기회들을 찾아야 합니다.”

<strong>4월 22일 지구의 날.</strong>  지구의 날을 기념하면서 가톨릭 신자들은 하느님의 피조물을 돌보아야 하는 우리의 책임에 대해 공동체에서 대화를 나눌 기회를 갖게 됩니다. 피조물을 돌보는 우리의 사명은 소홀히 할 수 없으며, 제자들은 우리는 지구의 날을 계기로 지구와 지구에 사는 모든 이들을 더 잘 돌보기 위해 다시 노력하고 헌신할 수 있습니다.

<strong><u>CDP 활동</u></strong>

“모든 피조물을 돌보며”라는 수도회 방향선언문을 삶으로 실천하고 제자가 되기 위해 꽃, 채소, 작은 묘목 등을 심음으로써 피조물에 대한 우리의 희망과 돌봄을 증거합시다. 큰 공동체 차원에서 실행할 수도 있고 분원과 아파트에서도 가능할 것입니다. 우리의 활동을 수도회 전체에서 공유하기 위해, 여러분이 심은 것을 사진으로 찍어 <a href="mailto:bmcmullen@cdpsisters.org">bmcmullen@cdpsisters.org</a>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이 사진들을 수도회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그리고 글로벌 커넥션에 실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strong>기도</strong>

섭리의 하느님, 피조물을 끊임없이 돌보라는 부르심에 귀 기울이는 지금 저희와 함께해 주소서. 저희가 타인들에게 돌봄의 증거자들이 되게 하시고, 저희를 둘러싼 환경에 희망과 치유를 가져오게 하소서. 우리의 창조주, 구속주, 성화주이신 복되신 삼위일체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description>
			<author><![CDATA[admincdp]]></author>
			<pubDate>Sun, 29 Mar 2026 03:32:3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cdpgeneralate.org/ko/?kboard_redirect=11"><![CDATA[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성지주일]]></title>
			<link><![CDATA[https://www.cdpgeneralate.org/ko/?kboard_content_redirect=255]]></link>
			<description><![CDATA[<p><img class="aligncenter" src="https://www.cdpgeneralate.org/ko/wp-content/uploads/sites/3/kboard_attached/1/202603/69c8188bdbe013564742.jpg" alt="" /></p>
<p> </p>
<h3 style="text-align:center;">"우리의 눈과 마음은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자께로 돌려져야 합니다.<br />그분은 지금도 우리를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고 계십니다.<br />그분에게서 우리 눈을 떼지 맙시다!"</h3>
<p style="text-align:center;">Chery Ann Smith, 'Living with Christ'</p>]]></description>
			<author><![CDATA[admincdp]]></author>
			<pubDate>Sun, 29 Mar 2026 03:07:2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cdpgeneralate.org/ko/?kboard_redirect=1"><![CDATA[읽기 자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성지주일 묵상, 회헌위원회]]></title>
			<link><![CDATA[https://www.cdpgeneralate.org/ko/?kboard_content_redirect=254]]></link>
			<description><![CDATA[<img class="aligncenter" src="https://www.cdpgeneralate.org/ko/wp-content/uploads/sites/3/kboard_attached/7/202603/69c813b0d63413663454.jpg" alt="" />
<p style="text-align:center;"><a href="https://pixabay.com/photos/church-window-stained-glass-england-579059/">Church Window Stained Glass - Free photo on Pixabay</a></p>
 
<h3 style="text-align:center;"><strong>성지 주일</strong><strong> (3월29일)</strong></h3>
 

<strong>묵상</strong><strong>: </strong>
<p style="padding-left:40px;">“… 당신의 지혜와 통찰력을 다하시어, 그리스도 안에서 미리 세우신 당신 선의에 따라 우리에게 당신 뜻의 신비를 알려 주셨습니다. 그것은 때가 차면 하늘과 땅에 있는 만물을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을 머리로 하여 한데 모으는 계획입니다. 만물을 당신의 결정과 뜻대로 이루시는 분의 의향에 따라 미리 정해진 우리도 그리스도 안에서 한몫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하느님께서는 이미 그리스도께 희망을 둔 우리가 당신의 영광을 찬양하는 사람이 되게 하셨습니다...”(에페소 1:3-14)</p>
<strong>독서</strong><strong>: </strong>
<p style="padding-left:40px;">마태 21:1-11 (행렬시 복음: 메시아, 예루살렘 입성)</p>
<p style="padding-left:40px;">이사야 50:4-7: (주님의 종의 셋째 노래)</p>
<p style="padding-left:40px;">필리피 2:6-11: (겸손 안에서 일치 보존)</p>
<p style="padding-left:40px;">마태 26:14 - 27:66: (마지막 만찬, 수난과 죽음)</p>
 

<strong>숙고 질문</strong><strong>:</strong>
<ol>
 	<li>군중은 “다윗의 자손께 호산나!” 하고 노래하며, “갈릴래아 나자렛 사람 예언자 예수”라며 환영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미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하느님의 구원 계획의 신비를 이루시기 위해 예루살렘에 들어가고 계심을 알고 계셨습니다. 우리는 “태초부터 그리스도 안에서 자비롭게 세우신 감추어진 계획”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마음과 생각을 열어 주시는 은총을 청할 수 있겠습니까? 이번 한 주간 기도 안에서 이 신비를 깊이 묵상해 봅시다.</li>
 	<li>우리 시대에 우리가 하느님의 말씀을 전해 주어야 할 지친 이들은 누구입니까?
우리는 “하느님께 속한 선택된 자들”로서, 앞으로 우리에게 일어날 어떠한 일에도 마음을 열고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li>
 	<li>“당신 자신을 비우신” 예수님께 우리의 시선을 늘 고정할 수 있겠습니까?
“모든 것을 자유로이 이루시는” 하느님의 계획에 우리는 순종할 수 있겠습니까? 또한 모든 신앙인과 하나 되어, “예수 그리스도는 주님이시다”라고 고백할 수 있겠습니까?</li>
 	<li>두려움과 수난 속에서도 예수님을 굳세게 하신 하느님의 은총이 얼마나 크며, 그 신뢰가 얼마나 깊었는지를 묵상해 봅시다. 우리는 “그리스도께 희망을 둔 백성”으로 살아가면서, 하느님께서 우리에게도 그런 신뢰를 가능하게 하는 은총을 베풀고 계심을 깊이 믿을 수 있겠습니까?</li>
</ol>
 

<strong>마침기도</strong><strong>: 2026년 수도회총회 기도문</strong>
<p style="padding-left:40px;">섭리의 하느님, 저희가 함께하는 이 거룩한 모험에</p>
<p style="padding-left:40px;">당신이 함께하심을 의식하게 하소서.</p>
<p style="padding-left:40px;">저희 앞에 놓인 미래를 위한 여러 낯선 길을 모색하면서</p>
<p style="padding-left:40px;">당신의 섭리적 사랑과 돌봄을<strong> 굳게 믿게 하소서</strong></p>
<p style="padding-left:40px;">저희가 마음을 열어 여러 가능성을 보게 하시고,</p>
<p style="padding-left:40px;">용기를 내어 그 가능성들을 힘차게 끌어안게 하시며</p>
<p style="padding-left:40px;">당신과 함께 거룩한 모험을 시작할 각오로</p>
<p style="padding-left:40px;">수도회 총회에 임하게 하소서. 아멘.</p>
<p style="padding-left:40px;">바버라 맥멀런 수녀</p>]]></description>
			<author><![CDATA[admincdp]]></author>
			<pubDate>Sun, 29 Mar 2026 02:46:3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cdpgeneralate.org/ko/?kboard_redirect=7"><![CDATA[기도]]></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세계 물의 날]]></title>
			<link><![CDATA[https://www.cdpgeneralate.org/ko/?kboard_content_redirect=253]]></link>
			<description><![CDATA[<img class="aligncenter" src="https://www.cdpgeneralate.org/ko/wp-content/uploads/sites/3/kboard_attached/11/202603/69c01b480e70c1580063.jpg" alt="" />
<p style="text-align:center;">이미지: 기후 에너지 환경부</p>
<strong>세계 물의 날</strong>은 1993년부터 매년 3월 22일에 개최되는 유엔(UN) 기념일입니다. 유엔의 물과 위생 관련 기관 간 협력기구인 UN-Water는 매년 주제를 정하고, 글로벌 캠페인을 추진할 태스크포스를 조정합니다.
<h3>배경</h3>
<strong>세계 물의 날이란 무엇인가요?</strong>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기리고 전 세계 물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행동을 촉구하는 날입니다. 이 날의 핵심 목표는 2030년까지 모두에게 물과 위생을 보장하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 6의 달성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strong>왜 올해는 물과 성평등에 초점을 맞추나요?</strong>
여성과 소녀들은 뿌리 깊은 성 역할, 부족한 인프라, 의사결정에서의 낮은 참여, 제한된 재정 지원, 사회적 규범, 구조적 불평등 등으로 인해 물 관련 문제의 영향을 더 크게 받습니다.
2026년 세계 물의 날 캠페인은 여성들이 물 관련 의사결정에서 동등한 발언권, 리더십, 기회를 갖는 ‘변혁적이고 권리 기반의 접근’을 촉구합니다. 이는 모두에게 더 건강하고 번영하며 성평등한 미래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strong>왜 물 문제에 대해 행동해야 하나요?</strong>
안전한 물에 대한 접근은 인권이지만, 여전히 21억 명이 안전하게 관리되는 식수를 이용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는 개인과 사회에 심각한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잘 관리된 물 순환은 지속가능발전 2030 아젠다의 핵심이며 기후변화 대응에도 필수적입니다.

<strong>진전을 가속화하기 위해 유엔은 무엇을 하고 있나요?</strong>
유엔의 ‘물과 위생을 위한 전사적 전략’은 각국이 더 빠르고 효과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기술적·재정적 지원을 통합하고 극대화하려는 약속입니다.
협력 이행 계획은 유엔 기관과 파트너들이 어떻게 협력할 것인지를 제시합니다.

<strong>세계 물의 날에는 어떤 일이 이루어지나요?</strong>
3월 22일을 앞두고 전 세계 개인과 기관들이 다양한 행사와 홍보 활동을 진행합니다.
유엔 세계 물 개발 보고서가 발표되며 정책 방향을 제시합니다.
또한 #WorldWaterDay 캠페인은 수십억 명에게 도달하며 전 세계적인 인식 제고와 토론을 촉진합니다.

자료: <a href="https://www.un.org/en/observances/water-day/background">World Water Day - Background | United Nations,    </a>번역: ChatGPT]]></description>
			<author><![CDATA[admincdp]]></author>
			<pubDate>Mon, 23 Mar 2026 01:42:4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cdpgeneralate.org/ko/?kboard_redirect=11"><![CDATA[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사순 제 5주일 묵상, 회헌위원회]]></title>
			<link><![CDATA[https://www.cdpgeneralate.org/ko/?kboard_content_redirect=252]]></link>
			<description><![CDATA[<img class="aligncenter" src="https://www.cdpgeneralate.org/ko/wp-content/uploads/sites/3/kboard_attached/7/202603/69bf4c0714e729203118.jpg" alt="" />

 
<h4 style="text-align:center;"><strong>사순 시기 묵상 자료</strong></h4>
<p style="text-align:center;">(회헌위원회 준비)</p>
<strong> </strong><strong> </strong>

<strong>3월 22일(사순 제 5주일)</strong>
<p style="padding-left:40px;"><strong> </strong><strong>묵상</strong><strong>: “</strong>세례를 통해 우리는 교회의 일원이 되었고, 하느님께서는 살아 있는 공동체인 교회에 정결, 청빈, 순명의 복음 권고를 위탁하셨다. 이러한 복음 권고를 살고자 하는 서약을 통하여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명에 더욱 긴밀히 결속되고, 사랑하고 봉사하라는 끊임없는 부르심에 새로운 방법으로 응답한다.” (회헌3항)</p>
<strong> </strong>

<strong>독서와 복음</strong>
<p style="padding-left:40px;">에제 37: 12-14: (내가 너희 안에 내 영을 넣어 주어 너희를 살릴 것이다.)</p>
<p style="padding-left:40px;">로마 8:8-11 (예수님을 죽은 이들 가운데서 일으키신 분의 영께서 여러분 안에 사십니다.)</p>
<p style="padding-left:40px;">요한11: 1-45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p>
 

<strong>묵상 질문</strong>
<ol>
 	<li>정결 서원을 살아가면서 나는 어떻게 하느님의 사랑과 측은지심의 정신을 보여주고 있는가?</li>
 	<li>청빈의 삶을 살아가면서 내가 만나는 사람들과 나의 은사를 어떻게 나누고 있는가?</li>
 	<li>순명의 삶을 살아가면서 영원한 생명에 대한 하느님의 약속을 어떻게 보여주고 있는가?</li>
</ol>
 

<strong>마침기도</strong><strong>: 2026년 수도회총회 기도문</strong>
<p style="padding-left:40px;"><strong> </strong>섭리의 하느님, 저희가 함께하는 이 거룩한 모험에</p>
<p style="padding-left:40px;">당신이 함께하심을 의식하게 하소서.</p>
<p style="padding-left:40px;">저희 앞에 놓인 미래를 위한 여러 낯선 길을 모색하면서</p>
<p style="padding-left:40px;">당신의 섭리적 사랑과 돌봄을<strong> 굳게 믿게 하소서</strong></p>
<p style="padding-left:40px;">저희가 마음을 열어 여러 가능성을 보게 하시고,</p>
<p style="padding-left:40px;">용기를 내어 그 가능성들을 힘차게 끌어안게 하시며</p>
<p style="padding-left:40px;">당신과 함께 거룩한 모험을 시작할 각오로</p>
<p style="padding-left:40px;">수도회 총회에 임하게 하소서. 아멘.</p>
<p style="padding-left:40px;">바버라 맥멀런 수녀</p>
<p style="padding-left:40px;"></p>
<p style="padding-left:40px;"></p>]]></description>
			<author><![CDATA[admincdp]]></author>
			<pubDate>Sun, 22 Mar 2026 10:56:2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cdpgeneralate.org/ko/?kboard_redirect=7"><![CDATA[기도]]></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레오 교황님의 메시지, 8월 3일 주일 삼종기도(Angelus) 연설 중에서]]></title>
			<link><![CDATA[https://www.cdpgeneralate.org/ko/?kboard_content_redirect=251]]></link>
			<description><![CDATA[<p><img class="aligncenter" src="https://www.cdpgeneralate.org/ko/wp-content/uploads/sites/3/kboard_attached/1/202603/69b84e44d77e15517592.jpeg" alt="" width="617" height="347" /></p>
<p style="text-align:center;">이미지: <a href="https://www.vaticannews.va/en/pope/news/2026-03/pope-leo-xiv-angelus-catechesis-faith-blindness.html?fbclid=IwY2xjawQlJzRleHRuA2FlbQIxMQBzcnRjBmFwcF9pZBAyMjIwMzkxNzg4MjAwODkyAAEerzq7ccr4c4e_JGgBe-HofEOxgheYTftPCTsWpfKpxxpeMGI3isfFpGrclhE_aem_SwbuVzHnyp5J3HiYp_MTvg">Pope at Angelus: Faith opens our eyes to suffering humanity - Vatican News</a> </p>
<p> </p>
<h4>“이란과 중동 전역에서 매우 충격적인 소식들이 계속 전해지고 있습니다. 폭력과 파괴의 사태뿐 아니라, 널리 퍼져 있는 증오와 두려움의 분위기 또한 심각합니다. 더 나아가 이 갈등이 확산되어, 사랑하는 레바논을 비롯한 이 지역의 여러 나라들이 다시 불안정 속으로 빠질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h4>
<h4>우리는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폭탄의 천둥 같은 소리가 멎고, 무기가 침묵하며, 대화의 길이 열려 백성들의 목소리가 들려질 수 있게 하소서. </h4>
<h4>저는 이 지향을 평화의 모후이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 맡겨 드립니다. 전쟁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하여 전구해 주시고, 모든 이의 마음을 화해와 희망의 길로 이끌어 주시기를 청합니다.”</h4>
<p>— 교황 레오, 바티칸에서 지난 주일 삼종기도(Angelus) 연설 중에서, 2026년 3월 8일, 바티칸 커뮤니케이션 사무국 발행 - </p>
<p style="text-align:right;">번역 ChatGPT</p>
<p> </p>]]></description>
			<author><![CDATA[admincdp]]></author>
			<pubDate>Tue, 17 Mar 2026 03:43:0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cdpgeneralate.org/ko/?kboard_redirect=1"><![CDATA[읽기 자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사순 제4주일 묵상, 회헌위원회]]></title>
			<link><![CDATA[https://www.cdpgeneralate.org/ko/?kboard_content_redirect=250]]></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strong>사순 묵상</strong></p>
<p style="text-align:center;"><strong>사순 제</strong><strong>4주일 (3월15일)</strong></p>
<img class="aligncenter" src="https://www.cdpgeneralate.org/ko/wp-content/uploads/sites/3/kboard_attached/7/202603/69b06f619d9639477707.jpg" alt="" />

 

<strong>묵상</strong>
<p style="padding-left:40px;">우리는 철저히 불굴의 노력을 기울여 하느님 나라를 확장하자 애쓰는 가운데, 케틀러 주교의 삶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 교회에 대한 충성과 사회적 관심 및 참여, 그리고 진리와 정의에 대한 대담한 옹호를 반영한다.</p>
<p style="padding-left:40px;">  마더 마리는 활동 생활과 결합된 관상의 정신을 모범으로 보여준다. 막중한 임무 가운데서도 겸손과 온유와 단순성의 모범을 보여준 마더 마리의 생애를 통해 우리는 그의 모범을 따라 살고자 하는 영감을 얻는다. 그리고 말할 수 없는 고통과 이른 죽음에 직면하여서도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인 마더 마리의 깊은 신앙과 절대적인 개방성을 본받고자 노력한다.</p>
<p style="padding-left:40px;"> 하느님 섭리에 의탁하는 것은 케틀러 주교와 마더 마리의 삶의 방식임은 물론 우리 삶의 방식이다.</p>
 

<strong>독서와 복음</strong><strong>:</strong>
<p style="text-align:left;padding-left:40px;">1독서 : 사무엘기 상권 16.1,6-7,10-13 다윗이 이스라엘 임금으로 기름부름을 받다.</p>
<p style="text-align:left;padding-left:40px;">2독서 : 에페소서 5,8-14 죽은 이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를 비추어 주시리라.</p>
<p style="text-align:left;padding-left:40px;">복 음 : 요한 9,1-41 태어나서부터 눈먼 사람이 가서 씻고 앞을 보게 되어 돌아왔다.</p>
<strong> </strong>

<strong>묵상 질문</strong><strong>:</strong>
<ol>
 	<li>창설자의 삶이 지금 나에게 무엇을 하도록 하는가?</li>
 	<li>나는 지금 무엇을 보지 못하고 있는가?</li>
 	<li>내 삶의 어두움 속에서 하느님의 일은 어떻게 드러나고 있는가?</li>
</ol>
 

<strong>마침기도</strong><strong>:   2026년 수도회 총회 기도문</strong>
<p style="padding-left:40px;">섭리의 하느님,</p>
<p style="padding-left:40px;">저희가 함께하는 이 거룩한 모험에</p>
<p style="padding-left:40px;">당신이 함께 하심을 의식하게 하소서</p>
<p style="padding-left:40px;">저희 앞에 놓인 미래를 위한 여러 낯선 길을 모색하면서</p>
<p style="padding-left:40px;">당신의 섭리적 사랑과 돌봄을 굳게 믿게 하소서.</p>
<p style="padding-left:40px;">저희가 마음을 열어 여러 가능성을 보게 하시고</p>
<p style="padding-left:40px;">용기를 내어 그 가능성들을 힘차게 끌어 안에 하시며</p>
<p style="padding-left:40px;">당신과 함께 거룩한 모험을 시작할 각오로</p>
<p style="padding-left:40px;">수도회 총회에 임하게 하소서.  아멘</p>
<p style="padding-left:40px;">Sr. 바바라 맥멀린</p>]]></description>
			<author><![CDATA[admincdp]]></author>
			<pubDate>Wed, 11 Mar 2026 04:23:3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cdpgeneralate.org/ko/?kboard_redirect=7"><![CDATA[기도]]></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사순 제 3주일 묵상, 회헌위원회]]></title>
			<link><![CDATA[https://www.cdpgeneralate.org/ko/?kboard_content_redirect=249]]></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strong>사순 묵상</strong></p>
<p style="text-align:center;"><strong>사순 제 </strong><strong>3주일 (3월 8일)</strong></p>
<strong>묵상</strong><strong>: </strong>
<p style="padding-left:40px;">“본 수녀회의 정신은 무엇보다도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이다” (회헌 1852).</p>
<p style="padding-left:40px;">성령의 인도하에 우리는 언제나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지니 셨던 바로 그 마음”(필리 2, 5)을 추구하고, 예수님께서 사신 것처럼 살고자 하며 언제나 하느님의 뜻을 행하려고 노력한다. 이런 정신 안에서 봉사하고, 하느님의 섭리를 증거하는 사명을 수행함으로써 우리 자신을 세상에 드러낸다.</p>
<strong>독서와 복음</strong><strong>:</strong>
<p style="padding-left:40px;">탈출기 17,3-7 (우리가 마실 물을 내놓으시오.)</p>
<p style="padding-left:40px;">로마 5,1-2.5-8 (우리가 받은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부어졌습니다.)</p>
<p style="padding-left:40px;">요한 4,5-42 (솟아오르는 영원한 생명의 샘물)</p>
<strong>묵상 질문</strong><strong>:</strong>
<ol>
 	<li>이스라엘 백성은 광야에서 하느님을 원망했고, 사마리아 여인은 목마름을 해소하기 위해 우물가를 찾았습니다. 지금 나의 영혼이 갈구하고 있는 ‘물’은 무엇인가요? 세상이 주는 일시적인 만족에 매달려 정작 내 영혼의 근원적인 목마름을 외면하고 있지는 않나요?</li>
 	<li>예수님께서는 당신이 누구신지 알려 주시며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생명수’를 제안하십니다. 나를 단죄하지 않으시고 생명수를 주시려는 그분의 자비로운 손길을 얼마나 신뢰하고 있나요?</li>
 	<li>예수님이 메시아 이심을 깨달은 여인은 물동이를 그대로 두고 동네로 달려가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기쁨이 내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나요? 주님을 더 자유롭게 따르기 위해 기꺼이 내려놓아야 할 ‘나만의 물동이’는 무엇인가요?</li>
</ol>
<strong>마침기도</strong><strong>:   2026년 수도회 총회 기도문</strong>
<p style="padding-left:40px;">섭리의 하느님,</p>
<p style="padding-left:40px;">저희가 함께하는 이 거룩한 모험에</p>
<p style="padding-left:40px;">당신이 함께 하심을 의식하게 하소서</p>
<p style="padding-left:40px;">저희 앞에 놓인 미래를 위한 여러 낯선 길을 모색하면서</p>
<p style="padding-left:40px;">당신의 섭리적 사랑과 돌봄을 굳게 믿게 하소서.</p>
<p style="padding-left:40px;">저희가 마음을 열어 여러 가능성을 보게 하시고</p>
<p style="padding-left:40px;">용기를 내어 그 가능성들을 힘차게 끌어 안에 하시며</p>
<p style="padding-left:40px;">당신과 함께 거룩한 모험을 시작할 각오로</p>
<p style="padding-left:40px;">수도회 총회에 임하게 하소서.  아멘</p>
<p style="padding-left:40px;">Sr. 바바라 맥멀린</p>
<p style="text-align:center;"><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yF4zLpCTuPU">https://www.youtube.com/watch?v=yF4zLpCTuPU</a></p>]]></description>
			<author><![CDATA[admincdp]]></author>
			<pubDate>Wed, 11 Mar 2026 04:02:0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cdpgeneralate.org/ko/?kboard_redirect=7"><![CDATA[기도]]></category>
		</item>
				<item>
			<title><![CDATA[3월 에코 챌린지]]></title>
			<link><![CDATA[https://www.cdpgeneralate.org/ko/?kboard_content_redirect=248]]></link>
			<description><![CDATA[<img class="aligncenter" src="https://www.cdpgeneralate.org/ko/wp-content/uploads/sites/3/kboard_attached/11/202603/69a32bb91cfd58418657.jpg" alt="" />
<p style="text-align:center;">이미지: <a href="https://www.facebook.com/planetwaterfoundation/posts/pfbid0rmGtqLvUBZqo14F7FcvBbskBAc6BaUYsdiLCJ74EaqH78E6reo6CsXuBeaJ348Bal#">Planet Water Foundation | Facebook</a></p>
 
<h3 style="text-align:center;"><strong>3월 에코 챌린지: "생명의 물, 청빈의 숨결"</strong></h3>
<h3 style="text-align:center;"><strong>매년 </strong><strong>3월 22일은 ‘세계 물의 날”입니다.. </strong></h3>
<h3 style="text-align:center;"><strong>2026년 ‘세계 물의 날’ 주제는 “지구를 지키기 위해 우리는 물을 절약해야 합니다” 입니다.</strong></h3>
사랑하는 수녀님들, 만물이 생동하는 3월입니다. 이번 달 우리는 하느님께서 거저 주신 소중한 선물인 '물'을 기억하며, 우리 삶 속의 작은 절제를 통해 공동의 집인 지구를 돌보고 수도자의 청빈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strong>📍</strong><strong> [묵상 구절]</strong>

"나에게 물을 좀 다오." (요한 4,7)

야곱의 우물가에서 사마리아 여인에게 청하셨던 예수님의 갈증은, 오늘날 오염되고 메말라가는 지구의 갈증이기도 합니다.

 

<strong>✅</strong><strong> [3월의 구체적 실천거리]</strong>
<ol>
 	<li>양치컵과 설거지통 사용하기 (물 아끼기)</li>
</ol>
흐르는 물에 그대로 씻기보다 양치컵과 설거지통을 사용하여 꼭 필요한 만큼의 물만 사용합니다.

<strong>수도자적 가치</strong><strong>:</strong> 필요한 만큼만 소유하고 사용하는 '소박한 삶'의 실천입니다.

 
<ol>
 	<li>샤워 시간 2분 줄이기 (절제의 기쁨)</li>
</ol>
샤워 시간을 조금만 줄여도 매달 수백 리터의 물을 아낄 수 있습니다.

<strong>수도자적 가치</strong><strong>:</strong> 나의 편리를 조금 포기함으로써 고통받는 지구와 형제들을 기억하는 '희생'입니다.

 
<ol>
 	<li>수질 오염 줄이기 (적게 쓰기)</li>
</ol>
세제나 샴푸 사용량을 평소의 절반으로 줄여봅니다. 쌀뜨물을 활용하거나 천연 수세미를 사용해 봅니다.

<strong>수도자적 가치</strong><strong>:</strong> 보이지 않는 곳까지 깨끗하게 보존하려는 '영적 청결'의 태도입니다.

 
<ol>
 	<li>개인 텀블러 사용 습관화 (생수병 줄이기)</li>
</ol>
플라스틱 생수병 대신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여 물을 마십니다.

<strong>수도자적 가치</strong><strong>:</strong> 일회용 문화(Throwaway culture)를 거부하고 하느님의 창조물을 보호하는 '책임'입니다.

 

<strong>🌟</strong><strong> [함께하는 기도 챌린지]</strong>

물을 사용할 때마다(세수할 때, 물을 마실 때) 짧은 화살기도를 바쳐봅니다.

"생명의 물을 주신 주님, 저의 삶이 맑은 물처럼 소박하고 깨끗하게 하소서."

 

<strong>💡</strong><strong> 총회를 위한 우리의 염원!</strong>

"작은 물방울이 모여 큰 강을 이루듯,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소박한 실천이 모여 2026년 총회를 향한 정직한 변화의 물결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description>
			<author><![CDATA[admincdp]]></author>
			<pubDate>Sun, 01 Mar 2026 02:56:3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cdpgeneralate.org/ko/?kboard_redirect=11"><![CDATA[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사순 제 2주일 묵상, 회원 위원회]]></title>
			<link><![CDATA[https://www.cdpgeneralate.org/ko/?kboard_content_redirect=247]]></link>
			<description><![CDATA[<img class="alignleft" src="https://www.cdpgeneralate.org/ko/wp-content/uploads/sites/3/kboard_attached/7/202603/69a325b8e773f1753671.jpg" alt="" width="218" height="150" />

 
<h3 style="text-align:center;"><strong>사순 묵상</strong></h3>
<h3 style="text-align:center;"><strong>사순 제</strong><strong>2주일:</strong> <strong>3월1일</strong></h3>
<strong> </strong>

<strong>묵상</strong><strong>: </strong>“천주섭리수녀회는 마인츠의 주교이자 사회 정의의 기수인 빌헬름 엠마누엘 폰 케틀러와 마리 드 라 로쉬 초대 원장 수녀의 유산이다. 1851년 독일 휜튼에서 창설된 본 수도 공동체는 교육과 병자 및 가난한 이들에 대한 섬김을 통하여 시대의 요청에 응답하였다…천주섭리회 수녀로서 우리가 행하는 사도직의 특징은 하느님의 섭리적 사랑에 대한 특별한 응답, 즉 우리의 카리스마인 <strong>하느님 섭리에 대한 신뢰와 개방성</strong>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회헌 1)

 

<strong>독서</strong><strong>: </strong>

창세기 12:1-4ㄱ (아브라함을 하느님 백성의 아버지로 부르시다)

2 티모 1:8ㄴ-10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부르시어 환히 보여 주셨습니다)

마태 17:1-9 (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

 

<strong>묵상 질문</strong><strong>:</strong>
<ol>
 	<li>하느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하늘의 별처럼 번성하리라 약속하셨습니다.</li>
</ol>
아브라함의 자손인 우리는 이 약속을 우리와 우리 공동체에 대한 하느님의 약속으로 믿고 있습니까?
<ol>
 	<li>케틀러 주교님과 마리 초대원장 수녀께서는 하느님의 일과 능력을 믿으며 우리 공동체를 설립하셨습니다. 우리는 창설자들의 초창기 카리스마와 비전을 믿고 하느님의 섭리를 신뢰할 용기와 힘을 가지고 있습니까?</li>
 	<li>예수님은 제자들 앞에서 변모하셨습니다. 이 어려운 시기를 우리는 부활의 믿음과 힘으로 살아가고 있습니까?</li>
</ol>
 

<strong>마침 기도</strong><strong>: 2026</strong><strong>년 수도회 총회 기도문</strong>

섭리의 하느님,

저희가 함께하는 이 거룩한 모험에

당신이 함께 하심을 의식하게 하소서

저희 앞에 놓인 미래를 위한 여러 낯선 길을 모색하면서

당신의 섭리적 사랑과 돌봄을 굳게 믿게 하소서.

저희가 마음을 열어 여러 가능성을 보게 하시고

용기를 내어 그 가능성들을 힘차게 끌어 안에 하시며

당신과 함께 거룩한 모험을 시작할 각오로

수도회 총회에 임하게 하소서. 아멘

Sr. 바바라 맥멀른

 ]]></description>
			<author><![CDATA[admincdp]]></author>
			<pubDate>Sun, 01 Mar 2026 02:29:0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cdpgeneralate.org/ko/?kboard_redirect=7"><![CDATA[기도]]></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사순 제 1주일, 회원위원회]]></title>
			<link><![CDATA[https://www.cdpgeneralate.org/ko/?kboard_content_redirect=246]]></link>
			<description><![CDATA[<img class="aligncenter" src="https://www.cdpgeneralate.org/ko/wp-content/uploads/sites/3/kboard_attached/7/202602/699786089c8251971159.jpg" alt="" width="203" height="271" />

 

<strong>사순</strong> <strong>제</strong><strong>1</strong><strong>주일</strong><strong>: 2</strong><strong>월</strong><strong>22</strong><strong><sup>일</sup></strong>

 

묵상: 2022 년 수도회 총회 방향 선언문

육화한 섭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이 다그치기에

우리의 카리스마와 사명에 충실한 가운데

천주섭리수녀회 회원인 우리는

-창의적 방법, 특별히 테크놀로지를 통해 서로를 더 잘 이해함으로써

상호문화적 삶을 실현하고

-피조물과 주변부의 취약한 이들을 돌보며

-우리의 자원을 투명하게 또 협력하는 자세로 공유하는데 헌신한다.

 

<strong>독서와 복음</strong><strong>:</strong>

창세기 2:7-9; 3:1-7: (사람의 창조와 원조들의 죄)

로마 5:12-19: (죄가 많아진 그곳에 은총이 충만히 내렸다)

마태 4:1-11 (예수님께서는 사십 일을 단식하시고 유혹을 받으시다)

<strong> </strong>

<strong>묵상</strong> <strong>질문</strong><strong>:</strong>
<ol>
 	<li>아담과 에와는 동산에서 그들과 함께 걸으시던 창조주보다 뱀의 말을 듣기로 선택했습니다.</li>
</ol>
나는 하느님의 존재, “육화하신 섭리”를 느끼면서, 우리 미래 길을 식별해 나가며 우리 안에 계신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을 신뢰하십니까? 나는 어떤 이의 말을 가장 많이 듣고 있습니까?
<ol>
 	<li>예수님은 우리가 어떻게 존재해야 하는지, 의로운 삶을 사는 법을 가르치러 오셨습니다. 그분의 삶과 죽음을 통해 우리를 의로움으로 이끌어 주셨습니다.</li>
</ol>
우리의 삶이 자신과 세상을 위한 생명의 길로 이어질 것이라 깊이 신뢰하며 경청할 수 있으십니까?  섭리의 여성으로서, 우리는 예수님처럼 우리 생명을 바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ol>
 	<li>타인의 주장에 쉽게 휩쓸릴 수 있습니다.</li>
</ol>
이 사순 시기 동안 기도와 금식을 통해, 자신이 겪는 유혹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알고 있으신가요?  하느님께서 내게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앞으로 나아갈 길을 보여주시리라 믿습니까?

 

<strong>마침기도</strong><strong>:   2026년 수도회 총회 기도문</strong>

섭리의 하느님,

저희가 함께하는 이 거룩한 모험에

당신이 함께 하심을 의식하게 하소서

저희 앞에 놓인 미래를 위한 여러 낯선 길을 모색하면서

당신의 섭리적 사랑과 돌봄을 굳게 믿게 하소서.

저희가 마음을 열어 여러 가능성을 보게 하시고

용기를 내어 그 가능성들을 힘차게 끌어 안에 하시며

당신과 함께 거룩한 모험을 시작할 각오로

수도회 총회에 임하게 하소서.  아멘

Sr. 바바라 맥멀린

 ]]></description>
			<author><![CDATA[admincdp]]></author>
			<pubDate>Fri, 20 Feb 2026 06:53:1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cdpgeneralate.org/ko/?kboard_redirect=7"><![CDATA[기도]]></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재의 수요일 숙고자료, 회원위원회]]></title>
			<link><![CDATA[https://www.cdpgeneralate.org/ko/?kboard_content_redirect=245]]></link>
			<description><![CDATA[<h3><strong><img class="aligncenter" src="https://www.cdpgeneralate.org/ko/wp-content/uploads/sites/3/kboard_attached/7/202602/6995ecc8d6b788125968.jpeg" alt="" width="389" height="259" /></strong></h3>
<h3></h3>
<h3><strong>재의</strong> <strong>수요일</strong><strong>: 2</strong><strong>월</strong><strong>18</strong><strong>일</strong></h3>
 

<strong>묵상</strong><strong>: </strong><strong>오</strong> <strong>주님</strong><strong>, </strong><strong>저희는</strong> <strong>당신</strong> <strong>섭리를</strong> <strong>드높이며</strong> <strong>당신</strong> <strong>사랑의</strong> <strong>돌보심을</strong> <strong>신뢰하나이다</strong>

-  저희가 받은 온갖 좋은 것과 아름다운 것들로 말미암아 찬미와 감사를 드리며

-  저희의 인간적 한계에 부딪칠 때마다 주님께 신뢰하며

-  고통과 좌절을 겪을 때마다 주님께서 의중에 두신 신묘한 이치에 겸손되이

승복함으로써

<strong>또한</strong> <strong>당신의</strong> <strong>섭리가</strong> <strong>이</strong> <strong>세상에</strong> <strong>더욱더</strong> <strong>잘</strong> <strong>드러나도록</strong> <strong>헌신하겠나이다</strong><strong>. </strong>

<strong>      </strong><strong>- </strong>저희가 받은 은사와 지구에 대해 책임있는 청지기로 충실히 살아감으로써

- 시대의 악과 불의에 용감히 직면함으로써

- 하느님 백성의 기쁨과 고통에 온 마음으로 동참함으로써

- 이 땅에 하느님 나라를 이룩하고자 애쓰는 선의의 이웃들과 희망차게

협력함으로써”                                                                                      (회헌6, 8페이지)

<strong>성경</strong><strong>: </strong><strong>  </strong>요엘 2:12-18: (회개로의 부르심)

2 고린토5:20-6:2: (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절)

마태 6:1-6, 16-18 (자선, 단식과 기도는 은밀히 하여라)

<strong>묵상</strong> <strong>질문</strong>
<ol>
 	<li>어떻게 하면 섭리의 사랑스러운 돌보심에 자신을 맡기며 온 마음을 다해 하느님께 돌아갈 수 있을까요?</li>
 	<li>충실함과 용기, 타인에 대한 연민으로, 나는 그리스도의 사절이 되라는 부르심을 반영하는 사람인가요?</li>
 	<li>나의 자선, 기도 생활, 금식은 만나는 모든 이에게 하느님의 섭리를 더욱 분명히 드러내려는 나의 매일의 헌신을 반영하고 있나요?</li>
</ol>
<strong>마침기도</strong><strong>: 2026년 수도회 총회 기도문</strong>

섭리의 하느님,

저희가 함께하는 이 거룩한 모험에 당신이 함께 하심을 의식하게 하소서

저희 앞에 놓인 미래를 위한 여러 낯선 길을 모색하면서 당신의 섭리적 사랑과 돌봄을 굳게 믿게 하소서.

저희가 마음을 열어 여러 가능성을 보게 하시고 용기를 내어 그 가능성들을 힘차게 끌어 안에 하시며

당신과 함께 거룩한 모험을 시작할 각오로 수도회 총회에 임하게 하소서. 아멘

Sr. 바바라 맥멀른]]></description>
			<author><![CDATA[admincdp]]></author>
			<pubDate>Tue, 17 Feb 2026 04:07:5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cdpgeneralate.org/ko/?kboard_redirect=7"><![CDATA[기도]]></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년 사순편지, 바버라 맥멀런 수녀]]></title>
			<link><![CDATA[https://www.cdpgeneralate.org/ko/?kboard_content_redirect=244]]></link>
			<description><![CDATA[<p><img class="aligncenter" src="https://www.cdpgeneralate.org/ko/wp-content/uploads/sites/3/kboard_attached/1/202602/69933b755c4415265079.jpg" alt="" width="410" height="273" /></p>
<p style="text-align:center;">사진: <a href="https://pixabay.com/photos/daffodils-early-bloomer-flower-4847507/">Daffodils Early Bloomer Flower - Free photo on Pixabay</a></p>
<p style="text-align:right;">2026년 사순시기</p>
<p>수녀님들과 협력회원들께,</p>
<p>마이스터 에크하르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em>“그대에게는 떠나야만 하는 여정이 있다. 목적지가 없는 여정이다. 지도도 없다. 다만 그대의 영혼이 인도할 뿐. 또한 그 어떤 것도 지닐 수 없다.”</em></p>
<p>거룩한 사순시기를 시작하는 지금, 다시 한번 예수님은 단순하지만 결코 쉽지 않은 초대를 하십니다: <em>“와서, 나를 따르라.”</em> 지도도 건네지 않으시고 앞으로의 모든 단계에 대해 설명도 없으십니다. 다만 당신과 함께 걷자고, 여정 자체를 믿어보라고 말씀하실 뿐입니다. 심오한 섭리가 담긴 초대입니다. 앞으로 나아가도록 초대된 것은 우리가 모든 길을 알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보다 앞서가시고, 우리와 동행하시며, 우리의 충실한 응답을 통해 당신의 사랑 가득한 돌보심을 드러내시는 섭리의 하느님을 신뢰하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p>
<p>섭리에 뿌리를 둔 믿음은 현재의 고통과 한계를 넘어설 수 있게 도와줍니다. 우리 삶에는 그러한 한계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믿음은 우리가 아직 볼 수 없지만, 우리의 인간성이 충만한 삶에 이르려면 반드시 추구해야 하는 미래를 신뢰하며 앞으로 나아가도록 재촉합니다. 사순절은 섭리에 대한 신뢰가 결코 수동적인 자세를 취하는 것이 아님을 일깨워줍니다. 섭리를 신뢰한다는 것은 깨어 있는 것입니다—생명이 시들어가는 곳, 존엄성이 위협받고 있는 곳, 하느님 백성이 희망을 갈구하는 곳을 알아차려야 합니다. 섭리의 정신으로 무장된 우리는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em>우리의 선택, 우리의 목소리, 우리의 존재를 통해 더 나은 삶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정의와 측은지심과 공동선을 위해 어디에서 어떠한 방식으로 응답하도록 초대하고 계시는가?  </em>저는 국제모임에서 나눈 수녀님들의 응답에서 이와 동일한 질문들을 들었습니다. 총회를 향해가는 지금, 우리에게 유익한 질문입니다!</p>
<p>사순시기는 또한 우리에게 온전한 삶을 요구합니다. <em>우리가 고백하는 바로 그런 사람</em>이 되라고,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요구합니다<em>.</em> 우리가 온전하다는 것은 완벽함이 아닌 다음의 세 가지 필수적인 실천으로 가늠됩니다. 우리를 옭아매는 습관에서 벗어나게 하는 절제, 모든 사람, 특히 주변부에 있는 이들의 존엄성을 존중하는 것, 그리고 자기기만에서 벗어나는 자유 곧, 현실을 정직하게 바라보고 사랑으로 응답하는 용기입니다. 이러한 실천은 우리 사명의 근간이 되며, 진실과 희망을 갈망하는 세상에서 우리가 증거하는 것에 신뢰를 더해줄 것입니다. </p>
<p>계속해서 우리가 정의를 위해 투신하도록 이끌어주는 비전을 지녔던 케틀러 주교님은, 행동을 통해 섭리에 대한 신뢰를 살아 내야 함을 상기시켜줍니다.  주교님은 우리가 사는 이 시대의 요청에 책임을 다하고, 특히 불의와 고통이 만연한 곳에서 책임을 다하면서 하느님의 이끄심을 신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사순시기는 그와 같은 용기 있는 신앙—측은지심이 넘치는 하느님의 돌봄을 위한 도구로 사용되도록 우리 자신을 내어드리면서 섭리를 신뢰하는 자세—으로 우리를 초대합니다. </p>
<p>우리는 하느님의 사랑받는 이들이라는 사실을 잊지 맙시다. 우리가 하는 단식과 기도와 자선으로 하느님의 사랑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 사랑에 대한 응답으로 자연스럽게 이러한 것들이 흘러나오는 것입니다. 섭리에 뿌리를 둔 우리는, 하느님의 돌보심이 우리를 감싸고 있으며, 동시에 우리를 세상 속으로 부르고 계심을 신뢰합니다. 지도가 없는 여정, 이 거룩한 모험을 향해 함께 걸어가면서, 늘 깨어 있고 용기를 잃지 않으며 충실한 우리가 되기를, 하느님께서 여전히 우리를 통해 일하시면서, 더 정의롭고 희망 찬 세상을 만들어가고 계심을 확신하는 우리가 되기를 빕니다. 은총 가득한 사순시기 되시기 바랍니다!</p>
<p>사랑 넘치는 하느님 섭리 안에 하나되어,</p>
<p>총장 바버라 맥멀런 수녀</p>]]></description>
			<author><![CDATA[admincdp]]></author>
			<pubDate>Tue, 17 Feb 2026 00:47:3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cdpgeneralate.org/ko/?kboard_redirect=1"><![CDATA[읽기 자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우리의 지구를 위한 기도]]></title>
			<link><![CDATA[https://www.cdpgeneralate.org/ko/?kboard_content_redirect=243]]></link>
			<description><![CDATA[<img class="aligncenter" src="https://www.cdpgeneralate.org/ko/wp-content/uploads/sites/3/kboard_attached/11/202602/6980d49e93f049063713.jpg" alt="" width="691" height="461" />
<p style="text-align:center;">이미지: <a href="https://pixabay.com/photos/hands-world-map-global-earth-600497/">Hands World Map - Free photo on Pixabay</a></p>
 
<p style="text-align:center;"><strong>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우리의</strong> <strong>지구를</strong> <strong>위한</strong> <strong>기도</strong></p>
<p style="text-align:right;"></p>
전능하신 하느님,

하느님께서는 온 세계에 계시며

가장 작은 피조물 안에 계시나이다.

하느님께서 존재하는 모든 것을 온유로 감싸 안으시며

저희에게 사랑의 힘을 부어 주시어

저희가 생명과 아름다움을 보살피게 하소서.

또한 저희가 평화로 넘쳐 한 형제자매로 살아가며

그 누구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게 하소서.

오, 가난한 이들의 하느님,

저희를 도와주시어

저희가 하느님 보시기에 참으로 소중한 이들,

이 지구의 버림받고 잊힌 이들을 구하게 하소서.

저희 삶을 치유해 주시어

저희가 이 세상을 훼손하지 않고 보호하게 하시며

오염과 파괴가 아닌 아름다움의 씨앗을 뿌리게 하소서.

가난한 이들과 지구를 희생시키면서

이득만을 추구하는 이들의 마음을 움직여 주소서.

저희가 하느님의 영원한 빛으로 나아가는 여정에서

모든 것의 가치를 발견하고

경외로 가득 차 바라보며

모든 피조물과 깊은 일치를 이루고 있음을 깨닫도록

저희를 가르쳐 주소서.

하느님, 날마다 저희와 함께해 주시니 감사하나이다.

비오니, 정의와 사랑과 평화를 위한 투쟁에서

저희에게 힘을 주소서. 아멘

<em>교황 프란치스코는 『찬미받으소서』에 이 기도문을 실었으며</em><em>, 이는 창조주 하느님을 믿는 모든 이들과 나누기 위한 것입니다.</em>

<em>이 기도를 통해 교황 프란치스코의 말씀을 묵상하고</em><em>, 창조주 하느님께 기도하며 깊은 관계를 체험합시다.</em>

<em>우리가 하느님의 창조물 일부임을 깨닫고 그 관계를 체험합시다</em><em>.</em>

<em>가난한 이들과 상처 입은 세상을 돌보시는 섭리하시는 하느님께 기도합시다</em><em>.</em>

<em>정의와 사랑과 평화를 위해 기도하며, 지금부터 매일 서로와 세상을 위해 이를 실천합시다. </em>]]></description>
			<author><![CDATA[admincdp]]></author>
			<pubDate>Tue, 03 Feb 2026 01:46:5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cdpgeneralate.org/ko/?kboard_redirect=11"><![CDATA[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로드아일랜드 프로비던스 교구 ‘축성생활의 날’ 기념 행사]]></title>
			<link><![CDATA[https://www.cdpgeneralate.org/ko/?kboard_content_redirect=242]]></link>
			<description><![CDATA[<p><img class="aligncenter" src="https://www.cdpgeneralate.org/ko/wp-content/uploads/sites/3/kboard_attached/1/202602/6980ce6db8a5b2753076.jpg" alt="" width="724" height="484" /></p>
<p> </p>
<p>로드아일랜드 프로비던스 교구 수도자 담당부서의 주최로, 지난 2월 1일 교구 내 수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계 축성생활의 날’을 기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p>
<p>행사는 프로비던스 칼리지(Providence College) Ruane Center에서의 점심 정찬으로 시작되었으며, 도미니코 수도회 월터 와그너 (Fr. Walter C. Wagner)신부님의 기조강연이 이어졌습니다. 신부님께서는 급변하는 시대 안에서 축성 생활의 의미와 수도자의 사명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나누어 주셨습니다.</p>
<p>이후 참석자들은 토마스아퀴나스 성당 (St. Thomas Aquinas Priory)로 자리를 옮겨, 프로비던스 교구장이자 구속주회 회원이신 브루스 르완도스키(Bruce Lewandowski, C.Ss.R.) 주교님과 함께 성체 현시와 저녁기도를 봉헌하였습니다. 기도 안에서 우리는 교회의 순례 여정 안에 살아가는 축성 생활의 소명을 다시금 되새기며, 각자의 성소에 더욱 충실할 수 있는 은총을 청하였습니다.</p>
<p>이번 모임은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수도자들 모두가 자신의 성소를 새롭게 다짐하고, 시대의 요청에 응답하며 살아가기를 함께 기도하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p>]]></description>
			<author><![CDATA[admincdp]]></author>
			<pubDate>Tue, 03 Feb 2026 01:20:3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cdpgeneralate.org/ko/?kboard_redirect=1"><![CDATA[읽기 자료]]></category>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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